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니티 세븐/등장인물 (문단 편집) == 세레스 == 첫 등장은 101화에서 아라타가 꿈을 꾸는데 한 섬에 있는 아라타를 웃으면서 본 후 사라지면서 등장한다. 103화에서 아라타가 꿈을 꾸는데 또 그 섬에 있었고 두통을 느끼며 한 괴상한 생명체를 보자 아라타를 안으며 보면 안 된다고 눈을 떠라는 말에 그 말대로 하자 웃으며 사라진다. 104화에서는 본격적으로 등장 꿈에서 깨어나지만 아직도 그 섬에 있는 아라타는 가만히 있어봤자 변하지 않으니 돌아다니면서 주위를 보는데 한 호수에 목욕을 한다. 그러자 아라타에게 드디어 만났다하며 안는다. 그리고 그 저신을 세레스라고 소개하고 기억은 못하겠지만 자신과 몇번은 만났다고 하고 여기에 있는 자신은 진짜가 아니며 마왕진핵에 깃든 세레스의 카피같은 존재라고 한다.[* 아라타는 뭔가 위화감을 느꼈는데 자신이 괴생명체를 봤을 때 자신을 안았을 때 가슴이 크다는 걸 알았는데 지금은 쬐끔해서 이상하다고 말했을 때 이런 말을 했다.] 또한 세계수의 무녀라고 하며 마왕 대전 때 소멸했으며 지금은 히지리와 아린으로 전생했으며 디스의 마왕진핵을 봉인하기 위해 그 몸과 혼을 희생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마왕진핵에 자신의 의식과 기억을 카피시켰다고 한다. 또한 방금 본 괴상한 생명체는 심암의 여신이고 심암의 여신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것과 마왕으로서 그녀를 쓰러뜨리라는 말을 듣는다. 105화에서 히지리가 자신의 무녀의 혼을 분리시켰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고 아라타에게 그걸 말하자 싸워야 한다는 걸 알게 되고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110화에서 아라타는 히지리가 남긴 흑제염계(레베테인)을 써서 히지리의 추억과 기억과 하고 싶은 것과 내게 남긴 것과 알기 위해서 사용하려고 하자 아라타 앞에 나타나며 흑제염계(레베테인)을 사용하면 그 내부의 세계는 모든 것들을 불살라버리기에, 만약 아라타가 흑제염계 내부에 들어가게 되면은 미래영겁, 영원토록 그 몸과 영혼이 불태워질 거라고 한다. 그런 말에도 아라타는 히지리에 대해서 알고 싶지만 자신이 걱정되어 묻자 자신은 아라타와 이미 하나이기 때문에 쭉 함께 있는다고 하자 자신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이 상황을 헤쳐나기 위한 방법을 얻기 위해 흑제염계(레베테인)을 사용하지만 세레스의 말대로 몸에 불꽃에 휩싸이고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지른다. [include(틀:스포일러)] 그리고 그런 아라타를 보며 섬뜩하게 웃으며 '''"그래. 그걸로 된 거야. 나의 소중한 대마왕 이대로 당신은 깊고 깊은 어둠 속에서 나와 하나가 되는 거야. 자아, 영원히 함께 지내요. 이 심암의 여신과 함께"'''라고 독백하며 등 뒤에 자신이 있었던 촉수를 드러낸다. 111화에서 라딕스가 그녀는 심암의 여신을 봉인했다고 언급한다. 지금 등장하는 세레스는 심암의 여신이 그녀의 약한 부분을 파고들어 동화한 상태라 몸은 세레스지만 의식은 심암의 여신이다. 하지만 본체인 세레스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어서 아라타에게 극도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심암의 여신이 역으로 아라타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는 상태다.[* 아라타가 어딘가로 가 조금 쉬겠다며 [[공주님 안기]]로 들다 얼굴을 붉히면서 당황해하며, 세계수의 무녀의 전생체인 히지리를 가리켜 얼마나 강한 마음을 지닌 거냐며 말하자 황급히 두 손으로 입을 틀아막고, 아라타의 태도와 모습을 가리켜 이것이 욕망이자 죄라면은 괜찮은 거냐며 독백하다가 아라타가 의문을 품자 아무것도 아니며 고래 소리를 지르는 등(...), 초반에 등장한 포스를 와장창 날라갈 정도로 여려모로 깨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